Tool Card
“Tool is not the thing itself, but how you use it.”
“도구는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르는 것이다.”
포인트오브뷰는 창작자와 창작의 장면에 함께 놓인 도구를 조명합니다.
연필과 종이와 같이 가장 원초적인 도구부터
펜과 노트와 같이 작업의 밀도를 높이는 효율적 도구,
오브제와 향과 같이 영감의 마찰을 일으키는 산책적 도구,
그리고 커피와 초콜릿과 같이 작업을 함께 준비하는 관습적 도구까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도구를 4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작성한 카드들.
똑같은 도구가 주어지더라도 누군가의 관점에 의해 사용되느냐에 따라 다른 목적과 표현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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