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샐러드: Salad for Me (New Edition)
『나의 샐러드』 는 어반북스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레이블 ‘아틀리에 드 에디토 Atelier de Edito’가 기획한 ‘푸드 드로잉 북’입니다.
간편하고, 가볍지만 건강한 한 끼의 역할을 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나의 샐러드』 새로운 에디션에 추가된 ‘초당 옥수수 샐러드’ 드로잉으로 리커버 디자인하여 한층 발랄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선보입니다.
예술 작품 속에서 발견한 7가지 샐러드 레시피를 에세이와 감각적인 드로잉 아트로 표현하였으며, 에디터와 아티스트의 인터뷰가 새롭게 수록되었습니다.
글과 그림을 통해 만나는 음식으로 새로운 감각을 자극하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내지는 절취선이 있어 한 장씩 뜯어 별도의 아트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기존 『나의 샐러드』에 수록된 7가지 샐러드와 New Edition에 새롭게 소개된 ‘초당 옥수수’ 샐러드까지 총 8가지 샐러드의 드로잉을 선보입니다.
에디터에게 영감을 주는 책과 영화, 음악에서 발견한 7가지 샐러드와 아티스트 사키 Saki의 와인바와 협업한 여름을 맞은 신메뉴를 담았습니다.
작품과 연결된 에디터의 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를 통해 레시피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며,
아티스트 사키(Saki)의 일상의 기억과 영감을 모티프로 담아낸 자유롭고 감각적인 드로잉으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티스트 사키의 콜라주 작업은 마치 재료를 하나씩 추가하여 샐러드를 완성해내는 방식과 닮아있습니다.
『나의 샐러드』 사용법
1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 놓아두세요.
당신이 머무는 장소 중 마음이 가는 공간 혹은, 부엌이나 테이블 위 책을 함께 놓아보세요.
흔한 레시피 북이 아닌, 아트북이 선사하는 기쁨은 요리를 하는 내내 기분 좋게 만들어 줄 거예요.
2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벽을 장식해보세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총 8가지 샐러드 그림 중 유난히 마음이 가는 그림이 나타날 거예요.
그 그림을 뜯어 당신의 벽면에 포스터로 활용해보세요. 책을 또 다른 방식으로 소유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3 나를 위한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글을 읽다 샐러드의 맛이 궁금해진다면,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세요! 똑같이 따라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샐러드는 원래 어떤 재료를 넣는지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재밌는 음식이니까요! 당신만의 샐러드 접시를 완성해보세요!
샐러드 레시피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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